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appy Tree Friends/TV 시즌 (문단 편집) ==== "A Hole Lotta Love" ==== [[파일:htf/tv/A Hole Lotta Love.jpg]] || 회차[br](통산) || 제목 || 방영 일자 || || 7-2[br](20) || A Hole Lotta Love || [[2006년]] [[11월 6일]] || || 감독 ||<-2> 켄 나바로 (Kenn Navarro) || || 각본 ||<-2> 켄 나바로 (Kenn Navarro)[br]켄 폰탁 (Ken Pontac)[br]워렌 그래프 (Warren Graff)[br] || * 등장인물 팝 & 컵, 스니플스, 럼피, 마임, 더 몰, 커들스, 핸디, 페튜니아, 크로마못 * 줄거리 공원에 마중을 나온 팝 & 컵 부자. 그런데 컵이 낡은 우물로 들어가려고 하자, 팝이 놀라면서 컵이 우물에 떨어지기 전에 간신히 컵을 잡고 땅에 놓아 여기에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이때 길에서 아이스크림 트럭 소리를 듣고 한눈을 판 사이에 이미 비니 모자만 남기고 컵이 없어졌다. 팝은 당황하다가 우물 안을 향해 기다리라고 하면서 급하게 어딘가로 달려오면서 밧줄을 떨어트리나 우물의 깊이가 너무 깊은지 이에 당황하다가 밧줄도 놓쳐 다시 어딘가로 달려간다. 한편 벤치에서 럼피와 더 몰, 스니플스가 쉬고 있는 도중에 팝이 달려와 스니플스의 멱살을 잡으며 제발 내 아들 좀 구해주라고 한다. 그리고 스니플스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된다. 장면이 바뀌어 작업장에서 스니플스, 팝, 더 몰이 거대 드릴 기계를 만드는 설계를 짜고 있다,[* 그증에 더 몰이 설계도에 설계를 하기 위해 연필을 댔다가 연필심이 부러지자 팝이 몇 번이나 연필을 깎았는데도 계속해서 연필심이 부러지자 팝이 놀란다.] 그런데 럼피는 개의치 않고 도구를 동원하여 수많은 엄청난 양의 콩[* 베이크드 빈. 통조림 안에 든, 토마토 소스에 적신 콩이다. 쉽게 말하자면, 부대찌개에 들어있는 물컹한 콩.]을 먹기만 했다. 이후 럼피의 배가 꾸르륵 거리더니 럼피는 서둘러 공중화장실로 달려가 용변을 보게 된다. 이후 아침이 밝아오자 마침내 거대 드릴 기계를 완성하게 된다. 셋은 기계에 탑승을 하고 더 몰이 기계의 지휘를 맡으면서 앞을 가리키자 스니플스가 운전대를 앞으로 향해 움직인다. 이후 앞을 가다가 더 몰이 아래를 가리키자 팝이 레버를 아래로 내리면서 지하에 굴을 파기 시작한다. 그런데 기계의 결함 있는 디자인으로 인해 땅이 부딪힐 때 더 몰이 탑승한 작은 유리 부분이 깨지고 더 몰의 머리가 땅에 닿아 부풀어 오르다가 기계의 지느러미 부분에 의해 머리가 터지면서 사망한다. 이후 기계 안에서 더 몰의 팔이 떨어지자 더 몰이 죽은 것을 보고 놀라다가 팝이 더 몰의 손에 쥐고 있던 지도를 빼내어 지도를 읽는데 더 몰이 맹인인 탓인지 그냥 낙서인 걸 보고 충격을 받는다. 이후 지하 파이프에서 일을 하던 핸디에게 기계를 멈춰 세우고 팝이 핸디에게 우물이 어디에 있냐고 묻자 핸디는 친절하게 팔로 방향을 가리키면서 위치를 알려준다. 그런데 핸디의 팔이 짧은 탓인지 이해를 못 하자 핸디도 이에 짜증을 내면서 다시 설명을 했지만 결국 팝은 화가 나면서 기계에 탑승을 하여 떠나가버린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파이프를 망가뜨리면서 유독가스가 새어나오자 핸디는 서둘러 가스 밸브를 돌리려고 했지만 팔이 닿지 않는 바람에 결국 핸디는 가스 중독으로 질식사한다. 한편 기계 안에서는 지휘를 하던 더 몰이 죽어버려서 기계를 제어 할 수 없게 되자, 스니플스와 팝이 서로 기계를 조종하겠다고 몸싸움을 벌이다가 무작위로 굴을 이리저리 파다가 여러 곳에서 땅 밖으로 튀어오르게 된다. 이후 길 한복판에서 외발자전거를 타고 저글링을 하던 마임의 뒤에서 기계의 지느러미가 자신을 쫓아오는 것을 알아차리면서 겁에 질리면서 페달을 세게 밟아 살기 위해 도망을 가다가 지느러미가 땅 속으로 꺼지면서 다행히 한숨을 쉬다가... 마임의 앞에서 운전을 하는 페튜니아의 차를 보고 놀라다가 페튜니아의 차가 지느러미에 의해 반으로 갈라지면서 죽지만 마임은 다행히 아슬아슬하게 살아남는다. 한편 페튜니아의 갈라진 차 조각 한 개가 커들스의 집 앞에 있던 쓰레기통을 쓰러뜨리고 이에 거실에서 책을 읽고 있던 커들스가 그 소리를 듣고 창문을 열어 보았더니 자신의 집 마당에 쓰레기로 뒤덮힌 광경을 보고 놀란다. 한편 팝과 스니플스가 계속해서 몸싸움을 하다 결국 운전대가 망가지게 된다. 이후 기계가 땅 밖으로 튀어나와 지하로 가던 중에 충격으로 인해 길을 가던 마임은 공중으로 튕겨날아오르다가 운이 좋게도 완벽하게 착지한다. 마임은 저글링을 하던 공 세 개를 커들스의 집 문 앞에 던지고 커들스가 무슨 일이냐고 하자 마임은 커들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헤 설명을 하지만 그가 말을 하지 않는 탓에 커들스는 이해를 하지 못했다. 그때 기계의 지느러미가 튀어나와 커들스의 집 앞 부분을 잘라내고 그들을 향해 넘어지자 커들스와 마임은 도망치다가 창문이 있는 쪽으로 달려가고 집은 무너져내린다. 하지만 마임은 운이 좋게도 그가 있던 곳에 커들스가 창문을 열어둬 무사할 수 있었지만 커들스가 있던 쪽에는 창문이 닫혀 있었기 때문에 커들스의 몸이 사과처럼 여섯 조각으로 잘려 사망한다. 한편 기계 안에선 팝과 스니플스는 운전대를 원위치를 하려고 하던 도중에 갑자기 기계의 드릴이 바위와 부딫혀 스니플스와 팝이 튕겨 나가는데, 이때 드릴이 회전하면서 기계가 제자리에서 회전하게 되는데 팝은 간신히 보조 운전대를 잡아서 생존하지만 스니플스는 럼피의 콩 통조림이 들어있던 사물함이 열리면서 쏟아져 나온 통조림이 튕기면서 통조림에 맞아 즉사한다. 이후 팝은 보조 운전대를 뒤로 당겨 기계를 뒤로 움직인다. 한편 우물 근처에선 컵이 아이스크림을 사고 돌아오면서 사실 우물에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컵은 아이스크림을 먹다 땅에 떨어진 자신의 모자를 찾아 모자를 쓴다. 이때 우물 근처에서 기계가 컵을 향해 오면서 팝이 기뻐하다가 기계에 치일까봐 팝이 걱정하면서 기계의 꼭대기로 가서 기계를 멈추기 위해 거대한 닻을 던지는데 그 닻이 헐떡이면서 천천히 움직이던 마임의 머리를 짓누르면서 마임은 결국 운 없게 사망한다. 이후 다행히 컵이 기계의 바퀴에 깔리기 직전에 기계가 완전히 멈추게 되고 팝이 기뻐하면서 기계의 문을 열었다가 컵이 문에 의해 밀치면서 정말로 우물로 떨어지고 만다. 결국 팝은 한숨을 쉬고 다시 아들을 찾기 위해 지하로 땅을 판다. 한편 공중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있던 럼피, 이때 팝이 운전하던 드릴 기계가 럼피가 있는 공중화장실의 바닥에서 솟아오르면서 드릴이 회전을 하여 럼피가 사망하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끝난다. * 에피소드 후 교훈 "Anything worth doing is worth doing well!" (할 가치가 있는 일은 제대로 해!)[* 에피소드 내 우물(영어로 well)이 있다는 것을 의식한 말장난.] * 생존율 * 생존한 등장인물: 팝, 크로마못 * 사망한 등장인물: 더 몰, 핸디, 페튜니아, 커들스, 스니플스, 마임, 컵 (?), 럼피 * 총 생존율: '''20%''' * 평가 * 여담 *해당 에피소드가 제작될 당시, 핸디의 성우인 워랜 그래프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참가를 못 하자 켄 나바로가 대역을 맡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